노래 행복
노래 행복
  • 신두호 스페셜 칼럼
  • 승인 2019.10.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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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국민투데이 전문가 칼럼=신두호 참 행복교육원원장] 산책이나 등산을 할 때, 신선한 가락이 클래식 음악으로 발걸음을 흥겹게 한다. 풀벌레 노래 가락은 신비로운 경지의 음악성을 자랑한다. 여름의 매미는 온 천지를 콘서트 장으로 펼쳐서 저절로 신나는 음악회가 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여타의 소리를 다양하게 발성하며 소리의 묘미를 즐긴다. 결국 자연이나 인간은 노래와 같이 생을 풍요롭게 영위하고, 신비로운 생으로 승화시킨다. 실로 노래하는 자리는 흥이 돋고 사지백체에 향기를 발한다. 그래서 인생의 멋과 맛이 노래 가락과 더불어 활짝 피어난다. 흥겨운 노래가 청각을 자극하면 마음의 심결이 나부끼고 덩달아 사지백체가 율동으로 반응하여 춤으로 답한다.

노래하는 시간은 조화와 화해의 아름다움의 시간이다. 노래의 효과를 다각도로 살펴보면 노래는 정말 고귀한 삶의 동반자이다. 노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과 우울증을 예방하여 신선한 기분을 자아낸다. 머리가 맑아지고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뇌의 활성화로 머리가 맑아지고 치매를 예방한다. 노래를 하면 감성이 앞장서서 지성과 이성을 친구삼아 덕성을 촉발하고 영성을 극대화 한다. 노래를 하면 마음이 평온을 찾고 젊음이 생동한다. 잡다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정신 집중을 시켜 정신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정신 에너지가 고갈되면 짜증이 나고 원망하고 자기 도피를 추구하여 혼란한 갈등을 초래한다. 노래를 하면 정신에너지가 생성하여 풍요로운 정신에너지로 매사에 자신감을 촉발한다.

부부가 함께 노래하면 두 마음이 조화와 균형으로 하나 되어 부부일체감을 증진시켜 부부행복지수를 향상시킨다. 가족이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방법 중에 노래하는 방법이 최상의 수단이다. 함께 노래할 때 마음과 마음, 생각과 생각, 감성과 감성이 상호작용을 하여 희락을 극대화하고 화락(和樂)의 극치를 자아낸다. 노래를 하면 세파에 시달려서 잡다한 생각이 말끔하게 정리되어 맑고 빛나는 생각을 낳는다. 사노라면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 불평불만의 사고가 생성되어 갖가지 스트레스로 고통을 준다. 노래를 하면, 그러한 탁한 기운(濁氣)을 몰아내고 맑은 기운(淸氣)을 생성하고, 악한 기운(惡氣)을 퇴출하고 선한 기운(善氣)을 창조한다.

노래하는 감동에 엔돌핀이 생성되어 상쾌한 기분을 창출하고 다이돌핀도 발동하여 인체 내의 불합리한 요소를 청소하고 행복의 꽃을 활짝 피워서 살 맛 나는 삶터를 만들어 준다. 노래하는 자리에는 감동이 동행하고 샘솟는 활력으로 융화의 행복으로 만끽한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입을 모아 노래하며 하모니의 생을 맑고 밝게 가속화 하여 우리 몸속에 있는 100조의 세포가 행복으로 활짝 피어나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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