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사회 김병갑기자 webmaster@kukmini.com 입력 2019.10.09 21:54 수정 2019.10.09 21:5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8일 평택시(시장 정장선) 어연리 경작농지에 왠 날벼락 토지주 김 씨는 자신의 땅에 허용하지 않는 토사가 들어와 이에 신고를 했다.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불법으로 보이는 토사 매립에 신고를 받고 관활 관청의 단속이 이뤄졌다.(사진=김병갑)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불법으로 보이는 토사 매립에 신고를 받고 관활 관청의 단속이 이뤄졌다.(사진=김병갑)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오니등이 뿌려져 있는 모습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병갑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국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8일 평택시(시장 정장선) 어연리 경작농지에 왠 날벼락 토지주 김 씨는 자신의 땅에 허용하지 않는 토사가 들어와 이에 신고를 했다.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불법으로 보이는 토사 매립에 신고를 받고 관활 관청의 단속이 이뤄졌다.(사진=김병갑)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불법으로 보이는 토사 매립에 신고를 받고 관활 관청의 단속이 이뤄졌다.(사진=김병갑) 지난 8일 평택시 어연리 일대에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오니등이 뿌려져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