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부끄러운 민낯.. "곽 퇴본 즉각 퇴진해라"
곽상욱 오산시장, 부끄러운 민낯.. "곽 퇴본 즉각 퇴진해라"
  • 김단영 기자
  • 승인 2019.11.0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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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지난 2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학부모강사 17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오산시)
(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은 지난 2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학부모강사 17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오산시)

곽상욱 오산시장이 자신의 대한 불륜설과 관련,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당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녹음파일 공개, 게시, 보도, 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 당했다.

지난 30일 수원지법 민사 31부(부장판사 이건배)는 기각의 사유에서 현직 시장의 불륜 의혹은 국민 알권리가 우선된다고 판단“이 사건 녹취록은 4시간에 걸쳐 상당히 구체적으로 녹음 됐고, 곽상욱 시장은 유부녀를 상대로 성관계 및 돈이 오고갔다는 등 차마 입에 담기 거북한 어려운 이야기들이 녹취되어 있으며, 곽상욱 시장의 지인은 불륜사실을 폭로하려했던 여성의 가족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는 공적인 문제”라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 곽상욱 퇴진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곽상욱 오산시장의 퇴진은 즉시 시행되어야만 한다고 31일 밝혔다.

또, 곽 퇴본은 곽상욱 시장의 불륜이 사실화 된 지금 “곽 시장은 더 이상 공적인 자리에서 시장의 직위를 이용해 시민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오산의 학생들, 주민들, 각종 행사 자리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하는 것은 오산의 모든 시민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위선일 수밖에 없다.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시장이 유부녀와 일탈을 벌인 사건을 사생활이라 치부하는 것은 공직윤리법과 공무원의 품위유지와는 크게 어긋나는 일이다. 그런 사람이 연단위에 서서 도덕을 말하고, 창의를 말하며, 교육을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는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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