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8시22분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세마대사거리에서 수원방향으로 직진하던 좌석버스와 1톤 탑차가 충돌했다.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와 버스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날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상체가 차량에 끼어 있던 상황에서 구조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관계자는 이 날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저녁8시22분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세마대사거리에서 수원방향으로 직진하던 좌석버스와 1톤 탑차가 충돌했다.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와 버스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날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상체가 차량에 끼어 있던 상황에서 구조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관계자는 이 날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