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리믹스, 음원차트 1위…비 "깡동단결"→싸이 "깡남스타일 가야 되나"
'깡' 리믹스, 음원차트 1위…비 "깡동단결"→싸이 "깡남스타일 가야 되나"
  • 국민투데이
  • 승인 2020.06.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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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뮤직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뮤지션 박재범이 이끄는 레이블 하이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가수 비의 '깡' 리믹스 버전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박재범, 식케이, pH-1, 김하온 등의 '깡' 리믹스 버전은 발매 직후 여러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데 이어 5일 오전 7시 현재도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는 '깡' 리믹스 버전 음원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에는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비는 지난 4일 늦은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각종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이거 왜 이러는 거죠? 이상한데, 깡동단결인가…깡짝 놀랐네. 이러면 안 되는데, 놀자고 한 일인데. #하이어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러 스타들도 해당 글에 댓글을 달며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가수 싸이는 "오오오. 깡남스타일 한 번 가야되는거니"라고 적었고, 배우 이시언은 "낼 깡남서보자 친구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god 박준형은 "기릿 리틀부라덜쓰 BAAM!"이라고 환호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발매된 '깡'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급격히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이에 비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깡'을 다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하이어뮤직 가수들의 '깡' 리믹스 버전도 단숨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깡'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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