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정은, 시장 떠나기로 결심…백지원 눈물
'한다다' 이정은, 시장 떠나기로 결심…백지원 눈물
  • 국민투데이
  • 승인 2020.07.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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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이 사채업자 때문에 시장을 떠나기로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는 강초연(이정은 분)이 김밥 가게를 정리했다.

이날 강초연은 가게를 그만두기로 했다. 홍연홍(조미령 분)을 찾는 사채업자들이 시장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주리(김소라 분)와 김가연(송다은 분)은 강초연과 함께 있겠다고 했지만, 강초연의 결심은 변하지 않았다.

강초연은 최윤정(김보연 분)에게 가게를 빼겠다고 알렸다. 이후 사채업자에게 보증금을 주며 시장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홍연홍의 빚 일부를 대신 갚아준 것. 이주리는 홍연홍에게 강초연이 사채업자에게 가게 보증금을 빼 돈을 줬다고 알려줬다. 홍연홍은 자신이 강초연을 배신하려고 했던 것을 자책했다.

장옥자(백지원 분)는 강초연을 찾아가 왜 떠나냐고 물었다. 강초연은 "갑자기 간다고 하니까 서운하냐. 나 제일 눈엣가시처럼 봤던 것 아니냐"고 말하며 웃었다. 장옥자는 "미운 정도 정이라고 마음이 이상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초연과 장옥자는 손을 잡고 화해했다. 장옥자는 강초연을 가지 말라고 붙잡았다. 강초연은 "양사장님이랑 내 몫까지 행복하라"고 말해 장옥자를 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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