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검사 나으리들
대한민국의 검사 나으리들
  • 최기복 스페셜 칼럼
  • 승인 2020.07.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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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국민투데이 전문가 칼럼=최기복 충청 효 교육원원장] 대한민국 검찰총수는 총장이 아니라 법무무장관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29일 검언유착이라는 이시대의 화두가 대한민국 검사나으리 들의 격투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몸싸움으로 세상사람들을 아연 하게 하고 있다. 한동훈 (47.연수원27기)는 검사장이고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집행을 위해 찾아간 검사는 부장검사 정진웅(52.연수원29기) 이라고 한다. 

이들은 적시한 바 대로 일선 검사도 아니고 지방의 평검사도 아니다 사시 선배는 한동훈이고 나이는 정진웅이 5세 쯤 위이다 . 이들은 서로가 존경하며 이해와 관용으로 살아온 동류직업군의 모범적인 관계를 유지해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타 선,후배 검사들의 타산지석은 못 되어도 이시대 보통사람들의 이웃관계정도는 유지 되어야 한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어쩌다가 휴대폰이 증거물이 되어 한사람은 증거호도를 한다는 차원이고 한사람은 그게 아니라고 하여 볼썽 사나운 몸싸움을 연출 하고  더하여 서로가 서로를 고소하고  맞고소를 통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한 것이다. 우리네 서민들은 무엇을 보고 배워 야 하나 .서민들은 냉수 한모금 마시고 툴툴 털면 될 사항을  병상에 누워 치료를 한다고 하고, 상해진단서를 제출하고 감찰을 요청하고. 현직들이 변호사를 선임 하여 법정에서 서로 잘했다고 변명으로 떠들어 대고 언론은 물 만난 고기떼 처럼 카메라 들고 이를 경쟁적으로 보도 할것이다. 

진영 논리의 주구 들은 또 네편 내편으로  나뉘어 편가르기를 선동하여  이를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어, 잃어버린 민심을 되찾으려 안깐힘을 쓸것이다. 여론을 호도하여  득표로 연결 하려 할것이 불을 보듯 뻔 하다. 학식높고 머리좋고 돈많은 사람들의 이전투구(泥田鬪狗) 가 이럴진데 학식 낮고 머리 나쁘고  돈도 없는 서민들에게는  몇푼 돈이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면 해결될 사항이다. 저들이 저렇게 될수 밖에 없는 요인은 무엇인가 ?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체 출세 외골주의,  명예 절대주의 의 노예 상태에서 독식의 지배개념에 젖어버린것이나 아니지 염려된다 . 더구나 이를 말리거나 조정할 검찰총수는 입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고 .해당 장관은 검언유착의 고리를 끊어 내는것이 존재의 정체성이고 자리보전의 대안으로 생각 하고 있는듯 하다 . 국민의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보다 자기편 사람들의 눈에 영웅으로 비치면 된다고 착각 하는것 같다. 

진정한 출세 .진정한 역량은 역사가 입증한다 . 후세나 다음세대 사람들을 의식 하지 않는 요즘 세태가 내로남불의 극치라면 . 권좌에 앉아 있는사람들이라도  자신의 얼굴과 양심을 거울에 비쳐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때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인사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든 최재형 감사원장을  불러세워 장마에 물폭탄처럼 파상공격을 해대는  여당 국회의원들의 민낮을 보면서 무망한 생각이라고 자조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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