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39분을 기한시각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오천교 부근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도로 갓길 방음벽에까지 옮겨 붙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의 진화됐다.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운전자 등 따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4일 오후 2시 39분을 기한시각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오천교 부근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도로 갓길 방음벽에까지 옮겨 붙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의 진화됐다.
소방관계자는 화재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운전자 등 따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