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11월10일 새 미니앨범 발매…댄스곡 컴백
김준수, 11월10일 새 미니앨범 발매…댄스곡 컴백
  • 국민투데이
  • 승인 2020.10.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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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씨제스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김준수가 새로운 미니앨범 '핏 어 팻'(Pit A Pat)으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11월10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핏어팻'을 발매한다.

이와 관련 이날 오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준수의 새 미니앨범의 발매일과 함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준수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강렬한 붉은 글씨로 적혀있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핏어팻'이 이목을 사로잡아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신보에는 독보적인 김준수만의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댄스 타이틀곡 '핏어팻'을 시작으로 늦가을 감성을 깊게 파고드는 두 곡의 발라드 곡과 함께 지난 2019년 첫눈이 오던 날 기습으로 공개한 '눈이 오는 날에는'까지 총 네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핏어팻'은 오직 XIA(준수)만을 위해 만들어진 리드미컬한 하우스 댄스 곡으로 판타지적인 가사와 함께 김준수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서로가 꿈꿔온 시간으로 함께 가는 여정 속에서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피터팬'(Peter Pan)이 될 김준수의 부드럽지만 독보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안무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핏어팻'은 요즘같이 모두가 힘든 시기, 음악의 힘을 빌려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그의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이번 미니앨범을 준비하며 김준수도 음악으로 위안을 얻었듯, 리스너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위로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핏어팻'은 오는 27일부터 음반 예약을 시작하며, 오는 11월10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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