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아이템 찾아라"…'도전! K-스타트업' 창업리그 대상 '플라스탈'
"유망 아이템 찾아라"…'도전! K-스타트업' 창업리그 대상 '플라스탈'
  • 국민투데이
  • 승인 2020.11.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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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CJ ENM스튜디오에서 열린 '컴업 2020 개막식'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11.19/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선발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결과 주식회사 플라스탈(창업리그 대상)과 에니아이(예비창업리그 대상)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 10 스튜디오에서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왕중왕전은 8개 예선 리그와 본선, 결선을 통과한 20개팀의 순위 결정과 수상자 선정을 위한 대회다.

플라스탈은 '플라스틱과 메탈의 방수접합 솔루션' 아이템으로 창업리그 대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3억원을 수상했다.

에이나이는 '박쥐를 모방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3차원 초음파 이미징 시스템' 아이템으로 예비창업리그 대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5000만원을 받았다.

플라스탈과 에이나이 등 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팀은 상장과 상금을 비롯, 연구개발(R&D) 창업 성장 기술개발 서면평가 면제, 예비·초기·도약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왕중왕전에 안타깝게 진출하지 못한 9명에게는 특별상 9점과 각 1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도전! K-스타트업' 참가자들은 대회 이후 투자유치 1481억원, 사업화 R&D 등 정부지원 306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 중 5인이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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