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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데이 '2021 전문가 칼럼' 위촉장 수여식 가져

  • 이현준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20.11.22 07:56
  • 수정 2020.11.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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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비상의 나래를 선포하고 원년의 해로 맞이한 국민투데이가 ​​2021년을 기해 새로운 칼럼니스트 8명을 모시고 21일 위촉장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국민투데이칼럼니스트위원은 모두 8명이며 신상성(용인대명예교수),안창호(덕향문학회),문형남(한국기술교육대전총장),홍성현,(덕향문학회)김인희(덕향문학회)와 지난2019년에 이어 재위촉된 칼럼니스트위원은 최기복(충청효인성박사),신두호(신학박사),최태호중부대교수(한국어박사), 등 풍부한 경험과 학식에 문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지난 2019년 비상의 나래를 선포하고 원년의 해로 맞이한 국민투데이가 ​​2021년을 기해 새로운 칼럼니스트 8명을 모시고 21일 위촉장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국민투데이칼럼니스트위원은 모두 8명이며 신상성(용인대명예교수),안창호(덕향문학회),문형남(한국기술교육대전총장),홍성현,(덕향문학회)김인희(덕향문학회)와 지난2019년에 이어 재위촉된 칼럼니스트위원은 최기복(충청효인성박사),신두호(신학박사),최태호중부대교수(한국어박사), 등 풍부한 경험과 학식에 문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주)국민투데이(대표 이귀선)는 21일 덕향문학회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 ‘2021 칼럼니스트‘를 새로 모시고 충청효교육원 3층 대림부페에서 위촉장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칼럼니스트 위촉수여식은 충남 천안지역에서 백여명의 회원을 둔 덕향문학회 회원이 칼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이에 통권 제7호 출판기념회를 기려 1,2부 행사로 나눠 공동으로 치뤄졌다.

이귀선 국민투데이 대표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귀선 국민투데이 대표가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국민투데이칼럼니스트위원은 모두 8명이며 신상성(용인대명예교수),안창호(덕향문학회),문형남(한국기술교육대전총장),홍성현,(덕향문학회)김인희(덕향문학회)와 지난2019년에 이어 재위촉된 칼럼니스트위원은 최기복(충청효인성박사),신두호(신학박사),최태호중부대교수(한국어박사), 등 풍부한 경험과 학식에 문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1부 행사로 치뤄진 당일 오후 1시 30분 국민투데이 칼럼니스트수여식은 덕향문학회 이수경회장이 ‘내가 사랑하는 것은’ 시를 낭독하여 음률과 함께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주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덕향문학회 이수경회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축가로 21일 행사장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은' 시를 낭독하는 모습이다.
덕향문학회 이수경회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축가로 21일 행사장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은' 시를 낭독하는 모습이다.

이어 신상성위원은 축사에서 “위촉된 뜻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속 세계적인 문제와 또 한국민의 문제로 질병으로부터 시기의 위중함을 전했고 시사성을 다룬 국민투데이에서 날카로운 비판으로 견제와 이 어려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 라는 말을 전했다.

신상성 위촉위원
신상성 위촉위원

최기복원장(효교육원)은 격려사에서 언론이라는 “제4의 정부가 편향적이고 편협,국가관,파쟁이앞자락,편파적관계로 어느 한편에서서 국민의 눈 과 귀를 흐리게 하고 있다.” “이부분에 대한 칼럼니스트 여러분들께선 실이야로 강성대곡을 쓴 장지연선생처럼 한번 쯤은 빚을 꺽을 각오로 비장한 각오와 나라의 정체성을 바꾸고 잘못된 정파의 이념의 편향성을 바꿀수 있었으면 바램을 가져봅니다.” “특히 글을 쓰시는 우리 식구들에 제2, 제3의 칼럼논객이 대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출범 5주년을 맞이하는 인터넷언론 국민투데이는 국민의 눈으로 세상 안 밖을 보며 국민이 알권리를 충족하고 보다 빠른 정보와 정확한 전달력으로 언론의 정의화에 노력해 왔다.

최기복 충청효교육원원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최기복 충청효교육원원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한 칼럼니스트들은 각 분야의 학식과 인성을 갖추고 현재에도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석박사들로 사회 여러분야의 문제를 날카로운 비판과 동시에 따뜻한 감성으로 국민의 눈과 입 역할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제시와 사색을 통해 국민인식개선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목적이다.

이귀선 국민투데이 대표는 “다가오는 2021년부터 본지는 음습 하고 퇴락 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빛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발광체가 되어야 함을 본분으로 여기는 언론인의 표상이 되어 주실 것을 주문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끝으로 국민투데이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 등 체온검사 일정 거리두기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참석한 인원은 3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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