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2019년 언론계의 '신선한 바람 충족위해 전문칼럼가들 확대' 위촉

2018-12-22     강대학 기자
국민투데이가 지면 혁신에 따른,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해를 맞아 각 분야의 전문교수와 박사를 칼럼니스트로 새로 모시고다양한 주제로 함께 할 총11명의 위촉장수여식을 21일 진행 했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8명이자리를 빚냈다.(사진=김지선)

(주)국민투데이(대표 이귀선)는 21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칼럼니스트로 새로 모시고 오는 2019년을 비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날 본보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충청효교육원에서 새로운 칼럼니스트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4차 혁명시대의 언론의 역활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민투데이는 국민의 눈으로 세상 안 밖을 보며 국민이 알권리를 충족하고 보다 빠른 정보와 정확한 전달력으로 언론의 정의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위촉한 칼럼니스트들은 각 분야의 학식과 인성을 갖추고 현재에도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석박사들로 사회 여러분야의 문제를 날카로운 비판과 동시에 따뜻한 감성으로 국민의 눈과 입 역할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제시와 사색을 통해 국민인식개선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목적이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여한 교수는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병원장),
최태호교수(한국어박사), 최기복(충청 효 교육원원장), 조성제교수(뇌과학박사), 강정향교수(행정학박사),
현인순교수(사회복지학박사) 8명이 자리를 빚냈다.(사진=김지선)

이날 위촉된 칼럼니스트들은 최기복(충청 효 인성박사), 이완형(문학박사), 신두호(신학박사), 차종목(효학박사), 최태호(한국어박사), 조성제(뇌과학박사), 현인순(사회복지학박사), 강정향(행정학박사), 현외성(사회복지학박사), 김덕현(경영과학박사), 김한석(법학석사) 등 풍부한 경험과 학식 등 문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행사에 참석한 언론인 및 관련 가족들과 저녁 및 티타임 자리에서 서로 협업해 국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국민투데이가 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귀선 국민투데이 대표는 “바쁘신 생활에도 국민투데이 가족의 일원으로 신선한 언론의 중심이 되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언론식구들의 고충을 들으며 대표로서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겠다”며 감사의 마음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