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김미선 기자] 경산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배병훈)와 경산IC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두 번째 사업인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확장공사'의 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장, 박순득 경산시의장, 이동욱 시의원, 경산상공회의소 안태영 회장,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윤진필 이사장, 진량읍이장협의회 송원균 회장, 한국도로공사 배병훈 본부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은 환영사, 축사, 답사, 협약서 조인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경산
사회
김미선 기자
2024.04.0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