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강대학 기자] 안양시는 이번 설 연휴 4일 동안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당직실과 연계하여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청소대책반 ,수송대책반 ,공원묘지관리반 ,재난재해대책반 ,임시격리시설근무반 ,보건의료반 ,상수도반 ,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신고센터 운영반 ,행정반 등 11개 반 92명을 편성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 보건소는 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비상근무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은 다음과 같다.2월
정치
강대학 기자
2021.02.0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