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꿈’, ‘끼’, ‘꾀’, ‘똘’, ‘깡’으로 뭉친 톡톡튀는 청춘(靑春)들을 찾아 나섰다.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들과 외부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광고홍보물에 창의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미래세대를 책임질 창의적인 인재들과의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AJU 기업광고 협업프로젝트 Creative ‘A’”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Creative ‘A’”는 창의적인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전문 멘토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Collaboration) 프로젝트로, ‘A’는 AJU,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