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김미선 기자]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있다”는 우분투정신에 입각하여 첨예화되는 사회 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상생과 공존의 사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시민단체인 ‘평택우분투포럼’ 이 2021년 1월 7일 오후 3시에 우분투사회연대연구소에서 코로나라는 위중한 상항을 고려, 영상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의 방식으로, 회원들과 관심있는 200여분 시민의 참여하에 출범식을 진행하였다.“우분투”는 상생, 연대, 공존을 의미하는 아프리카 코사족의 언어로 “우분투운동”이란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지적자동화의 급격한 확산과 코로나라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와 연천에 이어 한강 이남인 김포에서도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24일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통제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정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데 백신이 없어 관내 유입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