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연예인들도 자신의 명성을 이용한 분야별 사업권에서 선전하는 모습들이 눈에 띤다.반면 일부 연예인들은 사업에 고배를 마시고 파산을 하는 사례도 있고, 실제 본인들이 경영에 참여를 하거나 일부 연예인은 자신을 모델로 기용한 업체들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기업의 이미지 재고와 그에 따른 영향력에도 크게 기여하는 모습들이다.지난 19일 본보 사무실를 찾은 제보자 S씨는 본인이 겪은 사연을 이야기 하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내 취재진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2017년 12월 S씨는 용인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