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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무면허 운전,,사고

  • 박종순 기자 escape66@hanmail.net
  • 입력 2018.04.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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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뉴스캡쳐
▲사진=mbc뉴스캡쳐

오늘9일 새벽 1시쯤, 18살 김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 군과 차에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머리와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무면허인 김 군이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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