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RM 화성공장(폐기물처리업)에서 18일 오전 7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공장 실외 야적장에서 폐비닐로 쌓아둔 1200톤가량의 장소로 번저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로 불길이 잡히면 조사를 해봐야 겠다는 입장이다.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RM 화성공장(폐기물처리업)에서 18일 오전 7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공장 실외 야적장에서 폐비닐로 쌓아둔 1200톤가량의 장소로 번저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로 불길이 잡히면 조사를 해봐야 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