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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성시 양감면 폐기물업체 야적장 화재

  • 안순원 기자 010@kukmini.com
  • 입력 2019.03.18 10:09
  • 수정 2019.03.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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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RM 화성공장(폐기물처리업)에서 18일 오전 7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소방서)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RM 화성공장(폐기물처리업)에서 18일 오전 7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소방서)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RM 화성공장(폐기물처리업)에서 18일 오전 7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공장 실외 야적장에서 폐비닐로 쌓아둔 1200톤가량의 장소로 번저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경위로 불길이 잡히면 조사를 해봐야 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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