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들판 원두막에서 화재가 23일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원두막소유자 주민 김**씨의 소유로 낯11시59분경 발생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포소방서는 12시 5분쯤 도착하여 자칫 산불로 번질 초기대응에 화재 18분만의 완전 진압을 끝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김**씨가 쓰레기소각을 태우면서 부주의에 발생한 화재로 밝혔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들판 원두막에서 화재가 23일 발생했다.
이 날 화재는 원두막소유자 주민 김**씨의 소유로 낯11시59분경 발생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포소방서는 12시 5분쯤 도착하여 자칫 산불로 번질 초기대응에 화재 18분만의 완전 진압을 끝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관계자는 김**씨가 쓰레기소각을 태우면서 부주의에 발생한 화재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