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과림동(164-3)에 위치한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 적치장에서 2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화재로 자정 00시59분경부터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명 등에 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로 이어진 점 등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당일 오전 8시29분에서야 불길이 잡혔다.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164-3)에 위치한 재활용 플라스틱 폐기물 적치장에서 2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화재로 자정 00시59분경부터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명 등에 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로 이어진 점 등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당일 오전 8시29분에서야 불길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