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정수정 기자]이천시 쌀 문화축제가 3년만에 재게됐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 진행되는 쌀 축제기간은 19(수)일부터 23(일)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제 21회를 맞이한 이 날 쌀 축제 개막식에선 ▲가마솥에 밥을지어 관람객들에게 2천원 시식기회 제공과 ▲줄당기기▲풍물놀이▲추수감사제▲무지개가래떡만들기 등이 재연됐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부터 23일까지 우리가 함께 즐기고 또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천은 "국내에서 가장맛있는 이천쌀의 고장입니다. 이 맛있는 쌀을 가주고 우리가 다양한 테마와 또 즐길거리 볼거리 그리고 체험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아서 만든것이 이천쌀문화축제입니다.여러분 모두모두 오셔서 이번에 쌀 축제기간중에 여러가지재미있는 테마도 많아준비하고 햅쌀로 만든 비빔밥 드셔 보셨 을 겁니다." "이어 잠시 후 진행돨 600미터 오색떡 만들기 와 여러 체험중 탈곡 체험 등 이천에서 농사지은 농산물 햅쌀은 물론이고 과일,사과,배,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즐겨주시고 여 쌀 문화축제장에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여러분 오늘 참석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