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데이 강하율 기자] 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가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택, 김진관, 문병근, 송은자, 이재식, 이희승, 장미영, 장정희, 조명자, 최영옥, 최찬민, 한원찬 의원 등 14명이 참석하여,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의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또한 대심도 특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대심도 특위는 4월 중 수원시 대심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5월에는 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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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율 기자
2021.03.15 19:37